개원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도의원, 특수학교 교장·교사·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
특수교육원은 옛 경기도교육연구원 건물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2027년 12월까지 공사가 완료되면 2028년 1월부터 진로·직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A동에는 ▲웰컴라운지 ▲도서관 ▲행동중재 지원공간 ▲원격수업 스튜디오 ▲경기진학정보센터가, B동에는 ▲스마트 미래교실 ▲가상체육공간 ▲스마트 오피스 등이 조성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수교육원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수교육 현장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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