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으로 지하 5만1,046㎡ 부지에 하루 2만2,000톤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증설)과 250톤 처리 규모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신설), 220톤 처리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신설) 등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시민 체육시설을 조성했다. 기존 하루 5만6,000톤 처리 용량은 7만8,000톤으로 늘어나 처인구 동지역과 포곡읍, 양지읍 일부 하수 처리 여력이 강화됐다.
특히 모든 환경기초시설은 지하에 설치돼 지상 공간은 시민 친화적 체육공원으로 탈바꿈했으며, 시설 운영 시 냄새나 소음도 거의 없도록 관리되고 있다. 또한 음식물폐기물 처리 비용을 약 30% 절감하고, 바이오가스 일부를 수소 생산과 연료로 활용해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6월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를 준공해 환경교육 거점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학생 대상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