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전경
공동검진은 오는 6월까지 총사업비 2억7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민간 공수의사 45명이 참여해 아산·예산 등 10개 시군 본·지소 관할 농가의 1세 이상 젖소 2만7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소는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현장 교육을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높일 방침이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공공은 방역 정책 수립과 사후 관리에 집중하고, 민간은 현장 검진을 담당하는 ‘선진형 수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며 “가축전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축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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