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겨울철 제설로 인한 도로 및 보도 잔재물 정리, 불법 광고물·훼손 현수막 정비, 공원과 산책로 조경 관리 등 생활공간 중심의 환경 정비와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종합 관리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아산시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옹벽·급경사지·저수지·건설 현장 등 구조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균열·침하·낙석 등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도로, 육교, 터널, 지하보차도 등 기반 시설과 주요 교통 안전표지판에 대한 정비도 함께 진행돼, 시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 요양시설, 보건지소 등 시민 복지·보건 시설과 농촌 체험 휴양마을, 민박 등 농촌 관광 시설에 대한 위생과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신정호 지방정원, 광덕산, 봉수산 등 주요 공원과 산에서는 등산로 정비 및 안전 시설 점검을 통해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한 환경을 마련한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깨·깔·산·멋 3.0’은 아산시만의 독창적인 도시환경 정비 슬로건으로, 단순 청소를 넘어 종합적인 도시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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