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 가구 제조기업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을 확대해 중견·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기업은 제품개발 또는 마케팅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품개발 분야는 금형 제작, 워킹목업 제작, 융복합 디자인 개발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과제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며, 마케팅 분야는 방송 광고, 홍보용 카탈로그 제작,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시장 확대 활동을 지원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 단체관 20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50%를 지원하고, 기업당 최대 4개 부스까지 제공해 전시 참가 부담을 줄인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제품개발과 마케팅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까지 연계해 기업이 성장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중소 가구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AX전환확산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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