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영 경기도의원
이번 예산 확보로 용인 지역 유치원, 초·중·특수학교 등 총 38개 학교에서 8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전 의원은 “원거리 통학이나 위험한 환경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안심통학버스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부족한 기흥구 신갈오거리 인근 신갈중학교 통학버스를 증차하고,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통학이 어려운 처인구 두창초에도 신규 통학버스를 지원해 통학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전자영 의원은 “통학버스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신설학교와 신학기 통학버스 수요를 철저히 점검해 모든 학생들의 통학기본권이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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