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도서관은 합주와 리듬 훈련을 바탕으로 생활 음악을 연주하는 칼림바 연주 동아리 ‘손끝으로 만드는 선율’을 운영한다.
수지도서관에서는 수채화와 캘리그라피를 함께 배우는 동아리 ‘붓끝으로 전하는 마음’과 그림책을 기반으로 인형극을 창작하고 공유하는 연극 동아리 ‘수지 북씨어터’를 운영한다.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274개 도서관이 참여한 공모에서 선정된 것으로, 용인특례시는 2개 도서관 3개 동아리가 선정돼 각각 3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정기 모임과 창작·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이 도서관에서 이어질 때 배움과 소통의 폭도 함께 넓어진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대출·열람 공간을 넘어 주민의 취향과 재능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지역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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