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부위원장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은 단순 연수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의 실질적 기회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해외 대학 연수가 단발성 외유나 스펙 쌓기로 변질되지 않도록 귀국 후 경기도 취업·창업 지원과 연계하는 촘촘한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이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외곽 지역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선발 과정의 형평성 확보도 주문했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도내 19~39세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32억 원의 예산으로 총 255명을 선발해 미국, 싱가포르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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