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고,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 기준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전체 공급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제공된다.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와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는 기업 친화적인 업무 공간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광교테크노밸리를 잇는 기업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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