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와 AI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시대를 맞아 국내 수출 기업을 지원하며 안정적 청정에너지 공급을 위해 추진됐다. K-water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인 1.5GW 물 기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10GW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 파트너인 숭실대는 2012년 국내 최초 에너지 융합대학원 ‘에너지스쿨’을 설립했으며, 산업통상부 주관 ‘에너지분야 융합대학원 사업’에 단독 선정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에너지정책융합대학원’으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에너지스쿨 교육과정 참여 ▲전문 인력 상호 교류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교과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한다. 교육에 선발된 K-water 직원들은 최신 에너지 경제·정책·기술 동향을 학습하고, 이를 현장 물 에너지 인프라 운영과 사업 추진에 접목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