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담당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해 경기도제학교의 비전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기존 ‘경기도형 도제학교’를 지역 연계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인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로 발전시켜, 학생 재능 발굴과 미래 설계 지원을 강화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제학교는 ▲Global Foundation(글로벌 역량 기반) ▲Inter-regional Cooperation(지역 협력 강화) ▲Future Oriented(미래 지향적 교육) ▲Trend Industries(미래 산업 중심 교육)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재 12개 지역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의 경기도제학교를 운영 중이며, 상반기에 4개 학교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AI 융합(AI+X) 기반 교육과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캡스톤디자인)을 적용해 산업 현장과 연계한 문제 해결 중심 직업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경기도제학교는 학교와 지역 산업이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경기형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직업교육 운영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도제학교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혁신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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