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지난해 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뤄졌다. United Nations Centre for Regional Development는 해당 정책을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고,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하도록 성남시를 공식 초청했다.
United Nations Centre for Regional Development는 일본 Nagoya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사 첫날 개회식 특별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미래 모빌리티 정책과 도시 혁신 비전을 국제사회에 직접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성남시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은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지역 대표 교통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Aichi 2030 Declaration 이행을 위한 정책 공유와 국제 협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교통·도시개발·환경·인프라 분야의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국제회의 발표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유엔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국제기구와 해외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및 스마트시티 분야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초청은 성남시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미래도시 모델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시민 중심 정책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