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약 150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됐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이나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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