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먼저 도봉산~옥정선 3공구에 위치한 104정거장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았다. 현장 점검 결과, 터널 아치 콘크리트 타설 공사와 역사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3공구의 공정률은 약 62%로 1·2·3공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어 옥정~포천선 1공구 201정거장 인근 현장을 점검한 박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 역시 큰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차량 제작사의 납기 불확실성으로 지하철 7호선 적기 개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시민 우려가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문제를 지적한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상황을 점검해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재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과 옥정~포천선은 경기 북부 지역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핵심 철도 사업으로,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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