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난 1월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을 확대 개편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해 왔다. 이에 따라 기존 청소년 중심 기관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청년 꿈꾸는 대로, 청청대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임병택 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재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 내빈의 축사와 함께 재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담은 재출범 비전 선언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재출범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임병택 시장은 “청소년과 청년은 서로 분리된 정책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성장 과정 속에 있는 시민”이라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청소년과 청년이 꿈꾸는 대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과 청년의 참여와 경험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이 정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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