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강에 참석해 용인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운영하고 있다”며 “용인삼계고 교사로 재직하며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로 활동하는 조보경 강사와, 대성학원에서 35년간 대학입시 컨설팅을 진행해 온 입시 전문가 이영덕 강사의 특강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용인특례시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육 역량과 인프라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며 “시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학부모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유익한 정보와 지혜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강에는 지역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시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진로·진학 컨설팅이 진행됐다.
조보경 강사는 ‘진로 중심 학업 설계’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핵심 정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학년별 맞춤형 준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영덕 강사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최신 대입 제도 변화 ▲개편되는 수능 구조 ▲내신 평가 체계와 이에 따른 학습 전략 등을 제시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사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2026년 진로진학레시피’는 이날 수지구 특강을 시작으로 4월 4일 처인구, 5월 9일 기흥구에서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두 차례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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