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충무정신 함양 승마’와 ‘재활승마’ 두 가지로 진행되며, 청소년에게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체험하게 하고, 장애인에게는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사회 적응력 증진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충무정신 함양 승마’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상 학교는 충무초와 음봉중학교다. 학생들은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교육받고, 지정 승마장에서 기초 승마 교육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재활승마는 문턱을 낮춘 복지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까지 미취학 장애아동 40명을 대상으로 10회 과정의 강습을 진행하며, 1인당 62만 원 상당의 강습비를 전액 지원한다. 성인 장애인을 위한 재활승마도 올해 새롭게 도입돼 40명을 대상으로 10회 강습이 진행되며, 1인당 72만 원 상당의 강습비가 시비로 지원된다.
아산시는 2024년부터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고가의 스포츠인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승마 인구 확대와 스포츠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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