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안양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도비 1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천만 원을 투입, 관내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 보호 장구를 장착한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골대에 넣는 첨단 스포츠로,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안전 수칙과 기초 비행 이론부터 실제 조종 실습까지 총 12시간의 체계적 교육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교육과 대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에 흥미를 갖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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