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74명이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교육 및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아동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을 돕는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현장 활동 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 등으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를 다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따뜻한 관심이 아동 돌봄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람 있고 안전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총 3,478개의 노인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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