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등 분야별 1:1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최초 신청 시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아울러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상반기 집중 모집과 조기 집행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6일 사전 공고가 게시되며, 4월 13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원 홈페이지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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