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라인업은 제품의 무게와 두께, 용도에 따라 세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에어리아(Aria)는 경량성에 집중한 라인이다. 평균 15g 미만의 무게와 얇은 브릿지 및 프레임 구조를 취하고 있다. 무테안경의 구조적 특징을 살려 시각적 간섭을 최소화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펌(Firm)은 프레임의 선을 강조한 모델이다. 에어리아 대비 두께감 있는 부품을 사용하여 브릿지와 프레임의 가시성을 높였으며, 약 20g 내외의 무게로 설계되었다. 무테의 가벼움을 유지하면서도 명확한 인상을 연출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다.
몽글라스는 무테안경이 프레임의 제약에서 벗어나 형태 구현의 자율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한다. 안경알의 형태, 브릿지, 코받침, 안경다리 등 각 요소를 사용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수작업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몽글라스 관계자는 “안경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개인의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의 한계를 확장하는 무테안경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이 스스로 선택하고 완성하는 안경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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