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 전시에서는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특별 기획관이 강화된다. 특히 ‘커슐랭 콜럼버스 커피 맛집 전용관’을 마련하여 국내 로컬 카페와 더불어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해외 로스터리 브랜드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관람객은 각국의 커피 스타일과 최신 트렌드를 직접 비교하며 체험할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은 디저트와 베이커리, 음료 식자재 분야의 신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시음 및 시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구매와 유통 상담이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현장을 구현할 예정이다. 산업 전반의 공급망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참가사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전문가들의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카디 인사이트(CDF Insight) 토크쇼’가 병행된다. 토크쇼에서는 카페 창업 전략, 브랜드 구축, 경기 변동에 따른 운영 방안 등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신규 카테고리 확장과 글로벌 트렌드 분석 등 운영자들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구성될 계획이다.
주최사인 ㈜유아림 관계자는 “이번 5월 카페디저트페어는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 로컬 브랜드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시로 기획했다”며 “카페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비즈니스 기회를,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디페는 연 4회 진행되는 정기 전시회로서 매 회차 업계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를 제시해 왔다.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리적 접근성을 바탕으로 강서 및 수도권 인근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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