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의 다양한 세계, 한자리에서 경험하다
산사원 전통술 박물관 시음코너는 전통주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방문객들은 막걸리, 약주, 과실주, 증류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전통주를 직접 시음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의 대표 약주인 '산사춘’을 비롯해 ‘심술’, 과실주 ‘빙탄복’, ‘복분자음’, 증류주 ‘느린마을 소주’, ‘오매락’ 등 총 25종의 전통주가 준비되어 있어 각 주종별 특징과 맛의 차이를 충분히 비교하며 즐길 수 있다.
신선함을 담은 여름만의 특별한 맛
이번 행사의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한 갓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빚은 막걸리만의 풍미를 시원한 상태로 즐길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가치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전달하는 신선한 막걸리는 더위로 지친 방문객들의 입맛을 돌릴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배상면주가는 여름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한 시즌 한정 칵테일도 선보인다. 달콤쌉싸름한 오미자와 상큼한 자몽을 조합한 '오미자 자몽 산사춘 칵테일’은 전통주에 현대적인 맛의 조화를 더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식재료인 우베를 활용해 특유의 보랏빛 색감을 살린 '우베 막걸리’도 함께 제공되어, 시각적 즐거움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전통주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산사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통주를 시원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갓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와 여름 한정 칵테일을 통해 전통주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느린마을 산사원의 여름’ 행사는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전통주에 관심 있는 모든 방문객에게 열려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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