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비트코인, 5만 달러 넘나

2021-02-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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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차진희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에 육박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비트코인이 개당 4만 9,913달러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사이트인 코인데스크 집계로도 한때 4만 9,5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개당 4만 9,2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되고 있다.

지난 14일 밤, 비트코인 가격은 4만 9,716달러까지 오르며 5만 달러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줬다. 그러나, 차익 실현 매물 등 영향으로 숨 고르기를 해야 했다.

최근 주류 금융사, 기업 등이 가상화폐에 투자하거나 업무 대상 자산으로 인정하면서 비트코인은 연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미 전기차 기업 테슬라는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또한, 향후 자사 차량 구매의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용인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멜론)은 가상화폐 보유·이전·발행 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스터카드도 올해 안에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가상화폐를 지원한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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