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에 따르면 게임 개발자들의 생생한 이야기, 최신 게임 비평, 국내·외 이슈 등 게임 관련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담은 게임 문화 웹진 '게임 제너레이션(Game Generation, 이하 GG)'이 창간됐다.
크래프톤의 후원으로 발간되는 GG는 게임의 전문성과 문화적·학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사들을 조명하는 집중 기획, TRENDS, ARTICLES 세 개 섹션으로 나눠 다루게 된다.
집중기획은 매 호 담론 주제를 선정해 다룰 방침으로, 창간호는 게임 잡지와 비평의 역사, 북미와 한국 게임 문화 연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ARTICLES 섹션은 게임 비평, 개발자 및 게이머 인터뷰로 구성되며, 잇 테이크 투, 게임쇼 E3의 변화와 도전에 대한 리뷰, 인디 게임 개발자 somi 인터뷰 등을 다룰 예정이다.
격월로 발간되는 GG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메일로 개별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은 "미술이 문화로 자리 잡은 건 미술관과 큐레이터 때문이라는 말이 있듯, 이제 게임에도 그러한 장소와 사람이 필요하다"며 "GG가 게임 문화 관련 담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크래프톤 윤진원 커넥트 본부장은 "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게임 가치와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담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크래프톤은 GG가 게임 문화 내 담론의 장이 되고 전문성을 높이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래프톤은 2021년 반기 매출액 9203억 중 약 94%가 해외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향후 성장성이 주목되는 인도, 동남아, 중동을 포함한 신흥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유운산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