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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2021-09-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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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혈액 부족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이웃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는 오는 9월 7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광양시청 1청사 주차장의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버스에서 이뤄진다.

헌혈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고 전날 과음·과로를 피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경우 백신의 종류와 관계없이 접종일로부터 7일이 지나야 헌혈이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서 인력과 수혈 장비 등이 동원되며 헌혈 시 이동 차량 내 발열 측정, 차량 내 주기적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간염 검사(B·C형), 에이즈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과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지고 자원봉사 인증관리센터를 통한 4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되며 헌혈 후 2주 이내 헌혈자가 지정한 수신지로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을 원하는 분들은 대한적십자사 또는 한마음 혈액원 누리집 등을 통해 사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할 수 있는지를 간단히 확인 가능하며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선택해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응급 혈액 수급이 원활치 않다"며 "많은 시민이 헌혈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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