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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밥차반, 한정식 룸식당으로 모임 수요 공략

– 감성 공간과 가성비 메뉴로 가족·직장 모임부터 MZ세대까지 사로잡아

이성수 CP

2026-04-09 14:19:13

한정식 룸식당 브랜드 들밥차반이 가성비 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인천 산삼점./사진=들밥차반

한정식 룸식당 브랜드 들밥차반이 가성비 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인천 산삼점./사진=들밥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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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최근 외식 트렌드의 중심으로 부상한 한정식 룸식당 가운데, ‘들밥차반’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첫선을 보인 뒤 고물가와 내수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감성 공간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입지를 굳혔다.

들밥차반은 180평에서 270평 규모의 넓은 매장을 프라이빗 룸과 오픈 홀로 구분해, 손님들의 다양한 모임 취향을 만족시킨다. 가족 행사부터 직장 회식, 친구 모임까지 폭넓은 수요를 소화하며 ‘한정식 룸식당’이라는 새로운 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전통 한식의 깊은 맛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MZ세대의 감성 모임 장소로 호평받은 점도 특징이다.

공간 구성은 들밥차반만의 강점이다. 따뜻한 조명 아래 자연 친화적 플랜테리어와 아늑한 프라이빗 룸이 감성을 자극하고, 작가들의 사진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공간, 엄선된 후식 존,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정원 공간까지 세심하게 조성됐다. 특히 외진 통로에도 미술품을 배치하는 감성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가격은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는 가성비를 자랑한다. 성인기준 1만 9천 900원에서 3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대에 찬 무료 리필까지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명절 시즌에는 전용 한정 메뉴도 내놓아 외식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 중이다. 계절별 정갈한 한식 메뉴가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 인기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들밥차반의 LA식 한돈갈비 상차림. /사진=들밥차반

들밥차반의 LA식 한돈갈비 상차림. /사진=들밥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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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요리는 황금어장모둠구이한상차반을 비롯해 낙지보쌈, 연평도꽃게장, 투뿔한우불고기 한상차반 등이 다양하다. ‘한상차반’ 이라는 명칭에는 꽉 찬 상차림의 풍성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평일 점심 특선으로는 생선구이 정식, 쭈꾸미 볶음 정식, 한돈 보쌈 정식, 코다리 옹심이 찜 등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는 메뉴를 제공한다. 최근 고객 요청으로 론칭한 LA식 한돈갈비는 옷에 냄새가 밸 걱정 없이 화로에서 구워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메뉴다. 어린이 메뉴 가자미 솥밥도 가족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고객 편의를 위해 모든 테이블마다 ‘테이블 매니저’가 배치돼 예약 상담과 세심한 서비스가 이뤄진다. 이로써 방문객들은 편안함과 주의 깊은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들밥차반은 인천 만수점을 시작으로 안산 선부점, 신동탄반월점, 인천 송도점, 서울 신사점, 인천 삼산점, 하남 미사점 등 여러 지역에서 꾸준히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계절별 테마 디저트와 메뉴 강화로 단순한 가성비를 넘어서는 고객 만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시즌별 차별화된 메뉴와 감성 공간으로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과 주요 도심권 신규 매장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가성비와 품질 중시하는 외식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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