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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군 브랜드 쌀 육성 업무협약식' 개최

2022-02-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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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전남 신안군은 지난 15일 이강바이오와 관내 7개 농협(압해농협, 임자농협, 북신안농협, 신안농협, 남신안농협, 비금농협, 도초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신안군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한 생산기반 구축과 유통 확대로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해 신안군 벼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골든퀸3호, 골든퀸8호 등 신안군 브랜드 쌀은 2021년에 482㏊(4개 읍·면)를 재배했으며 올해에는 880㏊(벼 재배면적의 10%)로 확대하고 향후 2025년까지 신안군 전체 벼 재배면적(8,300㏊)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번 협약에 참여한 ㈜이강바이오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골든퀸 벼 품종 등을 공급·유통하는 회사로써 향후 신안군·지역농협과 협조해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최고의 브랜드 쌀을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해 판매키로 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은 전국 제1의 유기농을 실천하는 명실상부한 유기농업의 메카로써 각 섬마다 특징을 살린 품종을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품종이 섞이지 않도록 수매·저온 보관하고 1004섬 신안의 천혜의 자연환경인 공기, 물, 토양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고품질 쌀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금번 협약을 계기로 신안군 쌀을 전국 최고의 친환경 브랜드 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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