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우체국 금고에 보관된 현금을 몰래 꺼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정 당국은 올해 8월 자체 감사에서 A씨 비위를 적발, 지난달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A씨는 횡령 사실이 적발된 이후 약 7천만원을 변제했다.
우정 당국은 자체 감사와 경찰 수사 결과를 토대로 A씨 징계 수위를 정할 방침이다.
이종민 글로벌에픽 기자 go7659@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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