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아이씨, SK LG 뛰어든 폐플라스틱 해중기술 개발 연간 6조 매출 기대...특허 출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1213120601416abe7dc98961452146165.jpg&nmt=29)
12일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디아이씨가 폐바이오매스를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굴 껍데기 폐기물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해중합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중합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얇은 가루 형태로 만들어 유해 물질을 걸러내고 다시 화학적으로 융합해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국내 석유화학 대기업들도 해중합 시장에 뛰어든 상태라고 보도했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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