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찾는 미혼 남녀들의 이용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다양한 만남을 경험하기 위한 목적의 가입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추구하는 고객 비중이 증가하면서 성혼까지 걸리는 기간도 짧아지는 추세다.
‘처음부터 결혼할 사람을 만나겠다’는 목적을 가진 20~30대 가입자와 ‘괜찮은 사람을 만나면 바로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30~40대 회원이 증가하면서 결혼 결정 시점 또한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노블레스 수현의 가입 후 가장 빠른 성혼 사례는 ‘26일’로 확인됐다.
노블레스 수현 경광현 본부장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성혼을 위한 효율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가입자들이 늘면서 결정사 이용 패턴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최근에는 결혼을 전제로 결혼정보회사나 결정사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결혼 의지가 분명한 회원들이 증가하면서 성혼까지 이어지는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커플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전문직 회원 성혼율은 73.8%를 기록 중이다.
아울러 현재 노블레스 수현은 롯데컬처웍스와 협력하여 영화 소개팅 프로그램인 ‘무비플러팅’과 정회원 대상 미팅 파티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4월 11일 재혼 대상 파티, 5월 23일 대전지사 주관 파티가 예정되어 있다. 해당 파티는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및 상세 내용은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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