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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의 역사 음악으로 완성…'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 개최

국카스텐·크라잉넛·QWER 참여… 공연·마켓·체험 결합 도시형 문화축제
3월 24일부터 ‘개항장 문화주간’ 운영…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 기대

김민성 CP

2026-03-17 13:25:28

2026 인천 개항장 페스타 개최 포스터

2026 인천 개항장 페스타 개최 포스터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인천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개항장의 근대 건축, 음악 공연, 로컬 브랜드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 축제로 기획됐다.

인천 개항장은 1883년 개항 이후 서양 문화와 상업, 음악이 유입되며 근대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제물포구락부는 외국인들이 모이던 사교 공간으로, 서양 음악 공연이 열리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공간에 현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개항장의 매력을 알리고,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한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2024년부터 로컬 브랜드 마켓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음악 중심 행사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에는 약 3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공연과 로컬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인천개항장 페스타’로 확대 개최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 공연은 28~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상플랫폼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국카스텐, 크라잉넛, QWER 등 인기 밴드와 재즈, 록, 국악, EDM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또한 누들 전시 등 지역 테마를 활용한 체험형 팝업 전시도 운영돼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본행사 이전인 3월 24일부터 29일까지는 ‘개항장 문화주간’이 운영된다. 문화주간 동안 개항장 일대에서 음악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27일에는 라이브클럽 중심의 클럽데이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축제와 문화주간을 통해 원도심 문화공간과 공연을 연계하고, 스탬프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심형 문화관광 거점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개항장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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