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0114374706112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주관하는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금융서비스를 발굴하고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1차 테스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차 사업 관련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로 선정돼 한국은행과 긴밀한 실무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우선 신한금융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달 앱 ‘땡겨요’ 결제, 신한EZ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 납부 등 실생활에서 예금 토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향후 신한금융은 예금 토큰 기반 인프라를 지속 발전시켜 자본시장 및 무역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 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혁신과 더불어 금융 본연의 역할인 안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한금융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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