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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은 두 차례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u-20 대표님은 점점 팀워크를 높이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발휘했다.
특히 발렌시아 소속인 이강인의 정확한 판단력과 순간적인 센스는 한국의 승리의 큰 주역이 됐다.
이강인은 지난해 만 17세로 1군경기에 데뷔하며 화제를 모았다. 구단 역사사 최초의 1군 아시아 선수로 역사를 썼다. 이강인의 바이아웃은 8000만 유로로 우리 돈으로 106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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