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고교급식왕' 캡처
이날 첫 방영한 tvN ‘고교급식왕’은 백종원을 중심으로 요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레시피 경연을 펼치는 내용을 다룬다.
이번 ‘고교급식왕’에서 백종원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진행된 ‘고교급식왕’ 오리엔테이션에서 백종원은 “우리나라는 영양적으로는 꽤 높은 수준의 급식을 선보이고 있지만 학생들의 트렌드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편이라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tvN ‘고교급식왕’의 임수정 PD는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백종원의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급식 메뉴가 탄생할 전망”이라며 밝혀 향후 내용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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