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 영상캡쳐
어제 이 사태가 발생한 후 그녀는 오늘 새벽 돌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의 포토를 바꾸자 일각에서는 그녀가 자신을 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불만은 극에 달했다.
이런 일각의 시선에 대해 로빈 장은 이날 오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부인했다. 이 매체를 통해 그녀는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바쁘게 뛰고 있다고 전했다.
로빈 장은 매체를 통해 어제 경기에서 호날두가 後반전에도 나오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관계자들에게 강하게 설득과 항의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로빈 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많은 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며 머리를 조아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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