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해피투게더4
게스트로는 정재형, 윤민수, 벤, 소유, 김필, 정승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저도 데뷔한 지 10년차가 됐고 그러다 보니까 음악적으로 슬럼프가 왔다. 씨스타도 해체하면서 솔로 앨범을 처음 내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며 창법을 바꾸려고 했던 이유를 밝혔다.
유재석은 정재형에게 "형 정신이나 챙겨라. 왜 본 사람을 기억 못 하냐"라고 말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이를 듣고 정재형은 "지금부터 챙기겠다"고 말했다.
1992년생인 소유의 나이는 28세. 2010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씨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소유는 씨스타 해체 후 솔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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