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청양고추의 5배로 매운 카이엔 고추를 이용해 만든 파파야 김치의 맛에 출연진들은 감동했다.
매콤하고 짭짤한 김치에 병만족은 “진짜 대박이다”라며 호평했다.
두 팀으로 나뉘어 새로운 생존지를 찾아나선 새봄은 고생 끝에 블루라군을 찾아내 제일 먼저 물 속에 입수했다.
새봄은 물 속에서 어린 아이처럼 신나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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