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미운우리새끼제공
스페셜MC론 한채영이 함께했다.
방송에서 원조바비인형 한채영이 등장했다.
이날 김영철의 ‘따르릉’ 부터 강호동의 ‘복을 발로 차버렸어’ 까지 특유의 작곡 능력을 선보이며 지인들에게 흥 넘치는 곡을 선물하기로 유명한 홍진영이 숨겨진 노래는 공개한다.
마흔파이브에게 숨겨두었던 자작곡을 들려준 진영은 멤버들의 의외의 반응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
현재 한채영은 결혼 12년차의 주부다.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7살아들을 뒀다.
한채영의 아들은 배려심이 넘치는 성격이다.
서장훈은 “아들이 7살인데 제일 예쁠 때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한채영은 “배려심이 깊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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