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류현진인스타그램
디그롬은 지난해 승운이 따르지 않아 10승9패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 1.70, 217이닝, 269탈삼진을 기록하며 생애 처음으로 사이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투표 인단 30명 가운데 29명의 표를 받기도 했다.
매체는 '올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는 6명이 뒤엉켜 있다'고 봤다.
올해는 디그롬과 맥스 슈어저가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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