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우리집에왜왔니캡처
치타는 ‘치타바’를 공개하면서, "여기서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가장 편하고 돈도 적게 든다"고 말했다.
연인 남연우에 대한 질문을 받은 치타는 “남자친구를 ‘여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저희 집에서 파티를 많이 하는 편이라 남자친구 일행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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