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7일, 도그우드쎄라퓨틱스(증권 코드: DWTX)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도그우드쎄라퓨틱스는 바이오 제약 회사로, 통증 및 피로 관련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도그우드쎄라퓨틱스의 CEO인 그렉 던컨은 "도그우드쎄라퓨틱스의 설립은 우리의 파이프라인을 혁신적으로 확장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화학요법과 관련된 신경병증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비오피오이드 신약인 Halneuron®의 추가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2024년 3분기 연구개발 비용은 2023년 3분기 대비 2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LC에 대한 두 번째 개념 증명 연구와 관련된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일반 관리 비용은 9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2024년 10월의 사업 결합과 관련된 법률 및 전문 수수료 증가에 따른 것이다.
2024년 3분기 순손실은 230만 달러로, 주당 기본 및 희석 순손실은 2.05 달러였다.
이는 2023년 3분기의 순손실 120만 달러, 주당 기본 및 희석 순손실 1.62 달러와 비교된다.
도그우드쎄라퓨틱스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2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2월까지 추가 300만 달러의 대출을 확보해야 운영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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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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