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오픈도어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총 수익은 13억 7,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했으며, 2분기 대비로는 9% 감소했다.총 3,615채의 주택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3분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총 매출 총이익은 1억 5백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의 9천600만 달러에서 증가했지만, 2분기의 1억 2천9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매출 총이익률은 7.6%로, 지난해 3분기의 9.8%와 비교해 감소했다.
조정된 EBITDA는 3분기에 3천800만 달러 손실로, 지난해 3분기의 4천900만 달러 손실에서 개선되었다.
오픈도어는 3분기 동안 3,504채의 주택을 구매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말 기준으로 재고 주택 수는 6,288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증가했다.
오픈도어는 2024년 4분기 매출을 9억 2,500만 달러에서 9억 7,5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조정된 EBITDA는 7천만 달러에서 6천만 달러 손실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오픈도어는 2025년 1분기부터 연간 8천50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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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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