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현장을 아우르는 역할 분담
새로운 경영체제 하에서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은 사업부문과 재경·구매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사업 전략 수립과 재무·구매 부문의 연계를 강화하며,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주요 경영과제의 실행을 직접 이끌 예정이다.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은 청주공장과 인사 부문을 총괄하며 생산 현장의 경쟁력 강화와 조직의 실행 역량 제고에 집중한다.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제 구현
이번 각자대표 체제는 지난해 12월 이후 수립·정비해온 회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의 성장 기반 정비를 바탕으로 성과 창출 중심의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취지로, 전략 수립에서 현장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협업 강화로 전사 시너지 극대화
깨끗한나라는 각 대표의 책임 영역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전사 전략과 현장의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중심의 빠른 실행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전사적 통일성을 잃지 않는 최적의 균형을 추구하는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각자대표 체제는 지난해부터 정비해온 회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경영체제 전환"이라며 "각 대표의 전문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의사결정과 실행의 속도를 높이고, 사업 경쟁력과 생산·조직의 실행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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