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원료의 품질과 당류 함량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매실주로는 처음으로 제로슈거를 적용한 설중매를 출시했다. 국내 매실주 가운데 당함량을 0g으로 맞춘 첫 사례다. 리뉴얼된 설중매는 기존 제품보다 매실침출주의 비중을 높여 매실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강화했다. 여기에 제로슈거 특유의 산뜻하고 깔끔한 음용감이 더해져 맛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설중매의 품질은 원료에서부터 차별화된다. 국내 최고의 매실 산지로 꼽히는 전남 광양에서 당해 수확한 햇매실을 100% 사용하며, 총 5차례의 선별 과정을 거쳐 우수한 매실만을 골라 쓴다. 원료의 맛과 향을 섬세하게 살리는 침출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향긋함과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패키지도 새로운 옷을 입었다. 기존 한자 서체 대신 부드러운 한글 서체를 적용해 친근함을 높였고, 매화꽃을 형상화한 새 브랜드 심벌과 연두색 그라데이션 병뚜껑으로 싱그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날씬해진 투명병은 매실주 특유의 색감을 그대로 드러내, 변화된 설중매의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 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워진 설중매는 엄선된 광양의 상급 햇매실을 원재료로 써서 매실 고유의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제로슈거의 깔끔한 음용감과 낮아진 알코올 도수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만큼, 기존 과실주 소비자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게 매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가볍게 즐기면서도 진한 매실의 맛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새로운 설중매가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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