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02(목)

용인특례시, 용인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민원·문화·체육시설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주민 편의 향상 기대

이정훈 CP

2026-04-02 12:21:36

보라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

보라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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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상갈동에서 분리된 바 있다. 시는 2020년 2월 청사 건립에 착수해 2025년 12월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준공했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고,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열린도서관, 다목적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도 함께 갖췄다.
시는 이번 신청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밀착형 복합행정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체력단련장과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둘러보며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조성됐다고 느꼈다”며 “새 청사가 시민들의 문화생활 공간이자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노인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많은 단체와 주민들이 청사 건립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공동체의 노력이 용인특례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35개 강좌에 1,170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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