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
삼성은 "다만, 잔여시즌 출전정지로 인한 미지급분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수령액은 약 50%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일본프로야구 경험을 쌓고 약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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