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승(엔플라잉)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매번 양말 있어 ㅋㅋㅋ”, “다음에 만나요.”, “부러워~~”, “보고싶네요”, “2520의 댓글 수를보고 싶습니다”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유회승(엔플라잉)은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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