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07.26(토)

‘냉장고를 부탁해’ 나왔다 정말 무거워서 나온 표정이다고 말했다.

2019-08-15 02:32:08

사진=JTBC

사진=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허재 감독이 전 씨름 선수 이만기보다 나은 점을 밝혔다.


진짜 통나무를 들고 촬영을 해야했던 이유에 대해 “초보라 가짜 통나무로는 연기가 안 나왔다. 정말 무거워서 나온 표정이다”고 말했다.


당시 찍었던 TV광고도 재생됐다.

이만기는 영양제 광고에 관해 "1월 오대산에서 찍었다. 진짜 소나무를 들고 찍었다. 가짜 나무를 쓰니 연기가 안 돼서 진짜 나무를 썼다"라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허재는 농구의 대통령이고 난 씨름판의 황제였다. 대통령보다 황제가 더 높다”며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허재 감독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96.05 ▲5.60
코스닥 806.95 ▼2.94
코스피200 430.78 ▲0.75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17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754,500 ▼2,500
이더리움 5,121,000 0
이더리움클래식 31,400 ▼90
리플 4,345 ▲24
퀀텀 3,152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225,000 ▲118,000
이더리움 5,12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31,400 ▼130
메탈 1,095 ▼3
리스크 637 ▲1
리플 4,348 ▲27
에이다 1,129 ▲8
스팀 20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35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756,500 ▼1,000
이더리움 5,125,000 0
이더리움클래식 31,350 ▼200
리플 4,346 ▲23
퀀텀 3,155 ▲2
이오타 2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