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XtvN
한 청취자가 "제가 산부인과 전문의인데 초음파 사진을 봤다. 아이 눈, 코,입이 이용진 씨와 비슷했다. 이용진 씨 아이냐?"라고 물었다.
이용진은 산부인과 전문의의 목격담에 “어떻게 알았지? 내게 2세가 있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9월 말에 2세를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고백했다.
박소현은 "9월에 활동 쉬셔야 할 것 같다"라고 권했고, 이용진은 "산후조리원에서 출퇴근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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